특히 저점의 경우 1160원을 하향, 단기적으로 1155원선까지 열어 둘 필요가 있다고 봤다.
역외매도와 수출네고 물량의 하락압력 속에서 외환당국 속도조절 의지 또한 강하기 때문에 상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9일 부산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장승철 부행장)는 외환시장 동향 및 전망 보고서에서 "금통위의 금리인상 가능성 언급이 추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당국의 환율방어 스탠스를 감안하면 급격한 하락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부산은행 금융시장부의 임재형 차장은 "달러화 매도공세가 여전하고 역외와 수출네고 물량이 더해지고 있다"면서 "당국은 반전보다는 속도조절에 치중하거나 연저점 방어에 나서 혼조세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날 원/달러는 1155원~1170원 사이에서 거래될 것"이라며 저점이 1160원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는 견해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