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은 9일 9시 15분 현재 7.91% 이상의 오른 6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LG그룹에서 8일 발표한 LG 통신 3사 합병으로 인한 기대효과로 분석되고 있다. LG그룹에 따르면 LG텔레콤과 LG데이콤, LG파워콤은 내년 1월 LG텔레콤을 중심으로 합병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막대한 시너지효과가 예상되고 있다. LG파워콤은 2000개에 달하는 LG텔레콤의 대리점을 활용할 수 있게 되고 중복투자 및 홍보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우리투자증권 정승교 연구원은 “LG통신 3사의 합병은 합병법인이 수익성 개선을 극대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라며 “상대적으로 해지율이 높은 LG의 이동통신, 초고속인터넷 해지율이 크게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