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예정된 금통위에서는 당장 10월에 금리 인상이 단행될 가능성은 적지만 여전히 부동산에 대한 우려감이 상존한다는게 김 주임의 판단으로 그는 "10월 이후 금리인상을 두고 현시장의 경계감 분위기는 당분간을 지속될 것"으로 판단했다.
김 주임은 또 외국인의 매매동향을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정부의 공기업 채외차입 제한 방침에 전구간에 걸쳐 전일대비 약 10~15bp 가량 CRS가 급락했다"며 "이로인해 3년물 기준 [IRS-CRS]의 스왑베이시스의 역전폭은 124bp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5거래일 연속 확대되는 추세로 9월 금통위 이후 처음으로 1만계약 이상의 순매도를 보인 외국인의 매매관점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김 주임은 "비록 전월 금통위직전 강력한 순매도를 보이던 외국인이 금통위 이후 순매수 로 전환한 선례가 있고 CDS 프리미엄의 하락(108bp) 등 여전히 국채채권시장에 대한 메리트가 유효하다"며 "외국인의 순매도 행진은 장기간 지속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그는 "금통위를 앞둔 정책리스크로 발발로 인해 장단기 스프레드가 축소되며 일드커브의 플래트닝을 주도(3거래일간 통안채2년-5년물간 Spread : -20~-24bp) 했다"며 "장단기간의 스프레드 거래 가능성도 염두해 볼 수 있다"고 관측했다.
* 금일 예상 Range : 108.30~10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