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가 11월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사랑과 우정의 바이러스 전파를 위해 '마음을 나누자'는 슬러건을 내걸고 '빼빼로 e-card 페스티벌'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와 함께 친구의 이메일 주소(휴대폰 번호)를 빼빼로 홈페이지(www.pepero.co.kr)에 올리면 매월 11일 e-card(또는 문자)를 발송해 주는 행사로 다음해 3월10일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이 행사에 참여하면 매월 추첨을 통해 주어지는 '아이팟Touch 8G'(5명/10대), '닌텐도 Wii본체'(10명/20대), '롯데시네마 티켓 2장'(100명/200매)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선물은 5개월간 총 1150명에게 주어지며 당첨자 발표는 매월18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진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빼빼로는 1983년 첫 선을 보인 후 10대들의 사랑을 받아오던 초콜릿 스틱 과자"라며 "1990년대 중반 지방 여중생들 사이에 11월11일 빼빼로처럼 날씬해지자는 의미로 빼빼로를 주고 받던 풍습이 자연스럽게 빼빼로데이를 만들어 낸 이후 사랑과 우정의 메신저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