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서울디자인올림픽 2009 행사에서 '서울교류전시회-기업단체전'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서울디자인올림픽 2009'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국제 디자인 행사다. 'I DESIGN(나는 디자인한다)'를 콘셉트로 디자인이 우리생활 속의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가치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장으로 잠실종합운동장을 비롯한 한강공원, 서울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전시와 컨퍼런스,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기업단체전은 디자인을 선도하는 기업 및 단체들이 참여해 디자인 경쟁력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전시, 체험 공간으로 희림은 건축문화의 현주소와 미래, 그리고 글로벌 디자인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희림은 이번 전시에서 기업소개, 대표작품, 친환경 디자인, 해외작품 등 여러 주제별 섹션을 나눠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기업소개에서는 글로벌 디자인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회사의 비전과 디자인 철학을 소개하고 대표작품에서는 창의적 열정과 우수한 디자인 실력이 담긴 국내외 주요작품들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건축 디자인의 지속가능성을 보여주는 다양한 친환경 디자인과 세계 속 디자인 코리아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베트남, 아제르바이잔, 중동, 북아프리카 등의 해외 주요작품들도 소개한다.
희림 최은석 상무는 "이번 전시는 디자인 기업의 위상을 일반에 알리고 친숙하게 다가가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디자인 기업 희림을 확실히 각인시키고 기업간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디자인올림픽 행사기간인 오는 9일부터 29일까지 총 21일간 잠실올림픽 주경기장 1층 기업단체전 부스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