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토지공사에 따르면 지난 7일 특별공급분 1200가구를 모집한 강남세곡, 서초우면, 하남미사, 고양원흥지구 등 보금자리주택 4개 시범지구에서 489명이 신청했다.
이 가운데 서울지역 본부에서 총 367명, 수원 홍보관에는 122명이 각각 접수했고,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등 대상자들의 발길이 오후 늦게까지 이어졌다. 이날 하루 사전예약자을 위해 방문한 인원은 700여명으로 집계됐다.
반면 일반공급과 우선공급 창구에는 상담을 받으려는 인파가 몰려 보금자리주택의 인기를 반영했다.
LH공사 관계자는 "특별공급분은 일부 특정인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방문자가 많지 않았다"며 "일반공급분이 시작되면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보금자리주택의 특별공급은 오는 9일까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