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토자이홀딩스는 자회사 노바셀테크놀러지가 포스텍(포항공대) 등과 공동연구한 유방암 항체치료제 '허셉틴'의 타깃단백질(HER2/NEU) 분석 성공과 관련, 해외 과학저널인 'IUBMB Life'(International Union of Biochemistry and Molecular Biology, Inc)의 논문 심사를 통과해 다음달 게재를 할 예정이라고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노바셀테크놀러지가 규명한 HER2/NEU 단백질은 현재 국내외 제약사에서 유방암 치료제의 표적단백질로 삼고 있으며, 대표적인 유방암 치료제인 허셉틴의 표적으로 알려져 있다.
토자이홀딩스측은 이번 연구성과에 대해 "암관련 세포신호전달분야의 전문 연구그룹인 한양대 신인철 박사 연구팀과 포스텍의 류성호 교수 연구팀의 연구역량에 노바셀테크놀러지의 첨단 프로테오믹스 기술이 더해진 것"이라고 전해왔다.
노바셀테크놀러지 이태훈 대표는 "이번 연구는 타겟 단백질의 성공적 분석을 통해 유방암 발병 초기의 메커니즘을 종합적으로 제시, 향후 유방암 치료제 개발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향후 지적재산권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