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의 경험상 외국인은 금통위 이벤트에 대해서 강력한 순매도에서 순매수로의 전환패턴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김 주임은 "금주 예정된 금통위에서 일단 한은은 동결로 컨센서스가 형성된 상황"라면서도 "문제는 9월과 같은 위험성 오럴리스크"라고 단언했다.
과연 이성태총재의 말 한마디에 시장이 얼마나 버틸수 있을지가 관건이란 얘기다.
김 주임은 "최근 국채가격이 108.70대로 내려오며 다시 저가매수세 유입이 활발한 상태"라며 "금통위의 불안감으로 한층 높아진 금리대가 오히려 매수시점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물론 그는 "아직까지는 100초반대에 머물고 있는 CDS 프리미엄 등 국내시장에 대한 투자요인이 충분하다"면서도 "그러나 최근 스왑시장의 불안을 두고 전일과 같은 외국인의 매매패턴 반전 가능성을 염두해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단기적으로 이에 대한 리스크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그는 또 "기준금리 인상여부를 두고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단기물을 중심으로 단기물 매도와 중장기물은 유지하는 수준에서의 듀레이션 관리도 함께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 금일 예상 Range : 108.60~108.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