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청 유로스타트는 2/4분기 GDP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마이너스 0.2%로, 앞서 발표된 잠정치 마이너스 0.1%에서 하향 조정되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마이너스 4.8%로 역시 잠정치이자 로이터 예상치인 마이너스 4.7%를 소폭 하회했다.
유로스타트는 가계 수요 및 무역 증가로 인한 상승 효과가 예상보다 제한적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별로는 네덜란드와 오스트리아의 경기 침체가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내일 예정된 정책이사회에서 유럽중앙은행(ECB)은 경기 부양책을 성급히 회수해서는 안된다는 기존의 입장을 되풀이 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4분기 유로존 국내총생산(GDP)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마이너스 2.5%, 전년동기 대비 마이너스 4.9%를 각각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