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6일 "2000년부터 현재까지의 현대하이스코와 현대차 주가간 상관계수는 0.90인 반면 KOSPI 철강업종 지수간의 상관계수는 0.68에 불과했다"며 "당진공장 가동으로 자동차용 냉연강판을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한 2005년 이후부터 이같은 현상이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이에 현대하이스코가 철강주라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자동차용 냉연강판을 생산하는 자동차부품주로 간주해야한다는 것이다.
이에 현대하이스코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제시했다.
하종혁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열연 수입가격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냉연 판매 및 수출 평균가격 상승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실적호조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조952억원, 435억원으로 예상했다.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4조4014억원, 1150억원으로 추정했다.
올해 예상 영업이익률은 2.6%지만 내년부터 4%로 재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현대제철 동부제철의 열연 생산능력 증설로 국내 열연 수급불균형이 해소될 것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