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송협 기자] 에이치케어(대표 한경희)의 에코 뷰티 브래드 오앤은 오는 7일 서울, 경기 지역 GS완슨즈 10개 매장의 ‘핫 이슈 존’에 입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GS완슨즈 매장에 입점되는 제품은 오앤의 스타 프러덕트인 ‘히팅뷰러 마스카라’,‘듀얼 에센케어’,‘식품 유황팩 1회분’으로, ‘히팅뷰러 마스카라’의 경우 제품력과 GS마켓 판매지수와 MD추천 점수를 합산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에이치케어 김성수 본부장은 “국내 중소기업 화장품 브랜드로서 GS왓슨즈 입점은 제품력을 바탕으로 브랜드만의 독특한 컨셉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홈쇼핑과 온라인을 통해 로드샵에서도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GS왓슨즈 입점을 계기로 오프라인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앤은 GS입점을 기념해 오는 7일부터 매장 별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히팅뷰러 마스카라’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1만2000원 상당의 정품 ‘듀얼 아이라이너’를 증정하며, ‘듀얼 에센케어’를 구입하면 1만6000원 상당의 정품 ‘매직톡스 글로스’를 증정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