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인스프리트의 알짜 자회사인 인브릭스(대표 이창석)는 5일 매튜 카터(Matthew Carter) 부스트 모바일(Boost Mobile) 대표가 한국에서 경영고문 위촉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매튜 카터의 이번 방한 목적은 매튜 카터가 인브릭스의 경영고문으로 위촉돼 5일 경영고문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이에 인브릭스의 대표를 맡고 있는 이창석 대표이사도 추석 연휴를 반납하고 매튜 카터와 향후 추진 사업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매튜 카터는 인브릭스의 해외사업 부문 경영고문으로서 모회사 인스프리트와 인브릭스의 미국시장 진출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인브릭스측은 "미국 유수의 사업자 사장이 한국 벤처기업의 경영고문으로 취임한 사례는 전무한 상황"이라며 "경영고문 매튜 카터는 향후 인브릭스와 인스프리트의 미국시장 진출에 커다란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스트모바일은 스프린트의 자회사로 현재 7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2009년 상반기 무제한 음성통화 선불 요금제 출시로 단기간에 기록적인 신규 가입자를 확보하며 미국 선불 이통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008년 부스트모바일 사장으로 취임한 매튜 카터는 노스웨스턴 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받고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또 20년 넘게 코카콜라, 벨사우스, Leap 와이어리스 등 유수 기업에서 리더쉽과 통신분야 경력을 쌓았으며 가장 최근에는 스프린트 Base management 분야에서 Senior 부사장 역할을 맡아 수많은 혁신적인 브랜드를 시장에 성공적으로 런칭시킨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