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증시에서 대표적인 배당주로 꼽히는 KT&G는 10시41분 현재 지난주말에 비해 700원(0.98%) 오른 7만2200원에 거래됐다. 지난달 28일 이후 5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S-Oil SK텔레콤 KT 등은 최근 4일 연속 강세 뒤 이날 보합권에서 거래되고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10월이 배당투자의 적기로 꼽고있다. 평균적으로 11월 증시의 상승폭이 커지므로 12월중에 매각해 자본이득을 취할 수 있고, 더 기다려 주가가 회복되는 2~3월에 배당과 자본이득 모두를 얻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경험적으로도 금융위기의 충격 속에 주가가 폭락했던 작년을 제외하고 2002년부터 2007년까지 6년간 배당지수(KODI)는 4/4분기와 1/4분기에 평균적으로 강한 상승흐름을 보였다.
한편, KB투자증권은 올해 KRX100 지수 편입 종목들의 전체 현금 배당 규모는 지난해보다 2조8000억원 늘어난 10조6000억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2007년 사상최고치였던 11조9000억원 이후 2년만에 10조원대를 회복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