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3년물 4.30~4.55%, 국고채 5년물 4.70~4.95의 레인지 속에 일시적인 금리상승이 예상된다는게 박 애널리스트의 견해다.
박 애널리스트는 "연초부터 시작된 금리상승세가 마무리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10월 금통위는 추세전환을 앞둔 마지막 고비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어 "10월 금통위에서는 금리인상 시그널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금융완화의 정상화는 장기에 걸쳐 점진적으로 진행되므로 가급적 빨리 시작할 필요가 있다"며 "현재의 실물경제 대비 크게 낮은 기준금리를 정상화시키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한은이 금리인상을 시도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많지 않다"며 "가능한 빨리 금리정상화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0년에는 상고하저의 경기전망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금리인상을 시도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그는 "금융완화의 강도를 줄이는 차원의 소폭의 금리인상은 실물경제에 큰 부담을 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주요 경제지표와 금융시장은 신용위기 이전 수준을 상당부분 회복했으며, 이미 기준금리 인상은 시장금리에 상당부분 선반영돼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커질 때마다 분할매수에 나서야 한다는게 박 애널리스트의 조언이다.
또 "금주 수익률 곡선은 Bearish Flattening이 예상된다"며 "신용스프레드는 하위등급을 중심으로 축소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