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3/4분기 일본은행의 단칸 서베이 결과가 실적 우려를 자극하면서 1% 이상 하락, 닛케이주가지수가 2개월 만에 1만엔선을 반납했다.
대만 증시는 중국과의 금융기관 MOU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15개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호주 증시는 BHP 빌리턴 등 상품주와 은행주가 하락하면서 내림세로 마감했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54.59엔, 1.52% 하락한 9978.64엔으로 마감했다.
개장전 발표된 3/4분기 단칸 서베이 결과 기업들의 올해 엔/달러 평균 예상치가 지난 6월 조사보다 하락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기업들의 체산성 악화 우려가 부각됐다.
소니가 3% 가깝게 하락하는 등 주요 수출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미즈호 금융지주를 비롯한 대형 은행주도 1% 이상 하락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0.48% 상승한 7545.29포인트로 마감했다.
캐세이파이낸셜이 3% 가깝게 급등하는 등 중국과의 금융권 MOU가 이번달 체결될 것이라는 관측에 은행주가 강세를 보였다.
한편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0.79% 하락한 4702포인트로 마감했다.
미국 고용버고서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이 강화되면서 BHP 빌리턴과 리오틴토 등 주요 상품주가 약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