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유범 기자] 삼성은 오는 2일부터 새로운 기업이미지 광고인 '두근두근, Tomorrow'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두근두근, Tomorrow'캠페인은 LED, 태양광 충전 휴대폰, 리튬이온 2차 전지 등 '3개 신기술 시리즈'로 구성돼 있으며, 신기술을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한 생활을 누리고 친환경적인 미래를 맞이할 수 있도록 앞서 준비하고 있는 삼성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지난해 '더 뛰겠습니다'라는 이미지 광고로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를 표현한 바 있는 삼성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설레는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구체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자칫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신기술들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일러스트 기법'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은 '스노우 캣'이라는 캐릭터로 널리 알려진 일러스트 작가 권윤주 씨와의 공동작업을 통해 '기술'이라는 이성적이고 차가운 요소를 일러스트가 지닌 감성적이고 따뜻한 느낌으로 표현했다.
또한 태양광 휴대폰의 경우 꽃을, LED의 경우 별을 메타포(은유적 방법)로 활용해 각 기술이 지닌 긍정적 의미와 혜택을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삼성은 그 동안 차세대 기술 표준을 선도적으로 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보다 나은 생활가치를 제안하는 역할을 해 왔다.
광고계는 삼성이 이번 '두근두근, Tomorrow'캠페인을 통해 환경오염 및 에너지 고갈의 위기, 심화된 글로벌 경쟁에서 우리가 어떠한 방법으로 다가올 미래를 대비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화두를 제시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