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케네스 루이스 CEO는 BofA 이사회에 올해 말 사임할 뜻을 전달했으며 후임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루이스 CEO는 사임 성명서를 통해 "BofA는 어려운 경제와 시장 여건속에서 잘 대처해왔다"며 "지난해 위기 상황에서 내린 결정에 대해서는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루이스 CEO는 향년 62세로 메릴린치 인수를 포함해 총 1300억 달러 규모의 인수합병을 추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사임에 대해 일각에서는 메릴린치 인수 과정에서 불거진 의혹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앞서 앤드류 쿠오모 뉴욕 검찰총장은 메릴린치 인수와 관련한 부실과 보너스 지급 계획을 사전에 파악하고 있었는지 추궁하기 위해 BofA 이사진을 상대로 소환장을 발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