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 출시한 소셜게임은 모두 6종으로 ▲해피가든 ▲너는 펫 ▲바이러스 퇴치 작전 ▲한자 챌린지 ▲세계 어디까지 가봤니? ▲야옹야옹 등이다.
소셜네트워크 게임은 SNS(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바탕으로 사용자간 인적 네트워크와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게임으로, 최근 블루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적으로는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하이파이브, 믹시 등 대부분의 글로벌 SNS에서 이미 활성화되어 있으며 국내에서도 싸이월드가 앱스토어를 오픈했다.
'고슴도치플러스'는 그동안 국내 최초 오픈소셜 기반의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인 ‘아이디테일(www.idtail.com)’을 운영하면서 축적한 소셜 플랫폼에서의 경험과 세계 최대 SNS인 페이스북(Facebook)에서 지난 6월부터 '캐치미 이프 유 캔'을 히트시킨 경험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특히 게임과 사용자 간 인적네트워크 및 친목 증대의 결합이라는 소셜네트워크 게임의 가장 큰 특징에 충실해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자 간 교류를 유도한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농장 경영 시뮬레이션 ‘해피가든’의 경우 등록된 친구관계를 활용해 친구의 농장에 도움을 주거나 장난을 칠 수 있으며, ‘너는 펫’의 경우엔 친구들을 자신의 펫으로 입양해 더욱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한자챌린지’나 ‘세계 어디까지 가봤니?’와 같이 친구와 함께 즐기며 지식도 얻을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게임도 포함돼 있다.
고슴도치플러스의 송교석 팀장은 “웹서비스가 앱스토어 형식의 개방형 플랫폼으로 전환되며 누구든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등록할 수 있어, 입소문이 퍼지면 전 세계적으로 많은 유저를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소셜 애플리케이션은 등록된 지인들을 통해 손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소셜네트워크게임 개발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고슴도치플러스는 이외에도 오는 10월 이후 출시를 목표로 다양한 소셜네트워크 게임을 개발 중에 있으며, 싸이월드 등의 국내 SNS 플랫폼 외에도 미국의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일본의 믹시 등 다양한 글로벌 플랫폼에 진출을 준비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