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삼양그룹(대표 김윤)이 다음달 1일로 창립 85주년을 맞이한다.김윤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혁신과 도전정신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지난 85년은 쉽지만은 않은 여정이었다"며 "위기 때마다 더욱 강해진 저력을 밑거름으로 향후 100주년을 바라보며 지속적으로 신성장 동력 발굴에 힘쓰자"고 강조했다.
또 "급변하는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혁신과 도전정신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특히 신뢰를 바탕으로 구성원 간에 일체감을 가져야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고객이 만족하는 선도제품 개발, 경쟁력 있는 초저원가 실현과 경영효율 및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개선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삼양그룹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2015 Vision' 개발 프로젝트 등으로 향후 100년 역사를 향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삼양그룹은 현재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정보전자소재, 외식사업 분야 등에 적극 진출하고 신사업 진출을 위한 M&A를 추진하는 등 공격경영을 하고 있다. 2009년 그룹 예상 매출은 4조1000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