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미국증시 하락에도 불구 국내증시 강세와 추석, 월말을 앞두고 네고물량이 대거 출회하면서 1182원대까지 하락세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1분 현재 1182.20/80원으로 전날보다 3.70/1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190원으로 개장한 이후 추가 하락압력이 지속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장중 고점은 시가인 1190.00원, 저점은 1182.50원을 기록중이다. 장중 기준으로 지난해 10월 14일 1180.00원을 기록한 이후 최저치다.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미국증시가 조정을 받으면서 국내증시 하락을 예상했는데 국내증시가 강세를 보이고 추석, 월말 네고물량 많이 나오면서 하락압력이 강하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