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장관은 30일 22차 위기관리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삼고 있다"며 "지난번 녹색산업에 대한 자금유입 원활화 방안을 마련한 이후 후속으로 녹색기술 프로젝트 기업 인증을 위한 녹색인증제의 구체적 방안을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마련코자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윤 장관은 "녹색성장기본법 제정과 관련된 세법 개정안의 연내 국회 통과 및 정책자금 지원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윤 장관은 G20 정상회의 한국개최와 관련 "역사적, 경제사적으로 하나의 큰 획을 긋는 의미있는 모임"이라며 "G20 정상회의 한국 개최는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전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