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소비지표의 하락으로 주가조정 가능성이 높음에 따라, 국채선물은 개장초 일부 저가매수세의 유입이 예상된다는 게 이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그러나 그는 "산업생산 발표를 앞두고 관망 우위가 예상됨으로 장초반 흐름은 신뢰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애널리스트는 "예상외 호전을 보였던 7월 산업생산 발표 이후 전일까지 외국인은 약 3.5만계약을 추가로 순매수하며 금리강세 뱃팅을 하고 있다"며 "금일 발표되는 8월 산업생산이 시장컨센서스(전월비:-1.1%, 전년동월비: +1.4%) 수준일 경우 외국인의 급격한 포지션 축소로까지는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그는 "경기시각에 대한 상향조정과 기준금리 인상 시그널을 제시했던 8월 금통위에서는 부동산가격 상승 등 자산버블에 대한 우려로 통화정책의 전환 시점을 모색할 필요성을 주장했던 것으로 공개됐다"며 "부동산버블 이외에도 시장금리와 기준금리간 과도한 스프레드 확대, 매우 낮은 실질금리 수준 등으로 통화정책의 유효성과 신뢰성이 저하될 것을 우려한 것"으로 진단했다.
따라서 8월 산업생산 등 향후 경기데이터의 안정이 확보된다면, 통화당국의 선제적 정책 대응 가능성도 그만큼 높아질 것이란 관측이다.
* 예상범위 : (161DC) 108.40~108.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