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경 애널리스트는 3/4분기 영업이익의 경우 SK텔레콤은 전분기보다 7.1% , LG텔레콤 94.3%의 성장세를 전망했으나 KT의 경우엔 유선부문의 비용 증가로 합병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1%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SK텔레콤의 상승여력이 가장 크다고 추천했으며 이어 LG텔레콤과 KT를 제시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Investment Point
우리는 통신서비스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Overweight)의견을 유지한다. 무선시장의 경쟁완화 기조에 따라 이익 개선을 예상하나, 유선
시장은 KT의 가입자 확보전 복귀로 인해 4분기까지 경쟁심화가 우려된다. 반면, 요금인하에 따른 매출 감소 효과는 보조금 축소 등의 비용
절감 노력으로 극복 가능하다고 판단하여 무선 통신주에 집중하는 투자 전략을 권고한다.
1) 이익 호조 기업 : SK텔레콤, LG텔레콤, KT 무선부문
경쟁 완화에 따라 SK텔레콤은 3분기 영업이익이 17.6%(yoy) 7.1%(qoq) 성장할 전망이다, LG텔레콤 역시 전분기 대비 94.3%의
영업이익 성장세를 기록할 전망이다. 한편 KT의 경우 무선부문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유선경쟁에 따른 비용 증가로 합병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2) 이익 부진 기업 : LG데이콤, LG파워콤, SK브로드밴드, KT 유선부문
KT의 초고속 및 전화 가입자 시장 확보 경쟁 복귀로 인해 전반적으로 마케팅 비용증가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각사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LG데이콤 -7.1%, LG파워콤 -56.3% 감소하고 SK브로드밴드는 적자 반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3) 종목 선호도(상승여력 기준) : SK텔레콤 > LG텔레콤 > KT > LG데이콤 > SK브로드밴드 > LG파워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