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유진테크가 29일 반도체 소자 제조업체에 제조장비를 26억 9500만원에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고객의 DDR3 D램 공급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50나노급 이하의 미세 공정 전환 속도를 가속화하기 위한 일환이다.
유진테크에 따르면 3/4분기들어 7월에 2건, 8월 1건의 수주계약에 이어 오늘 수주계약까지 성공시키면서 공시한 내용에 근거해 약 101.31억원 가량 매출이 예상되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반도체 소자업체들의 설비투자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내년엔 보다 긍정적인 실적이 기대된다"고 전해왔다.
한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반도체는 최근 내년 반도체 설비에 약 5조원(본사기준)이상 투자를 목표로 사업계획을 잡았으며 이같은 규모는 올해 투자 예상 규모인 약 3조원 대비 약 66%이상 증가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