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목요일 제네바에서 서방세계 대표로 이란과 협상을 벌이게 될 솔라나 대표는 "현재 이란의 모든 행동이 우려를 야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28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이란은 미사일을 실험 발사했으며, 국방 전문가들은 이스라엘과 걸프의 미군 기지가 사정거리 안에 든다고 여러 차례 지적한 바 있다.
또한 솔라나는 두번째 우라늄 농축 시설을 건립하고 있다는 지난 주 이란의 발표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당장'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만일 이란이 핵 프로그램과 관련, 서방 세계의 요구 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제재조치를 당할 수도 있느냐는 질문에 대표는 "지금이 그 같은 그 문제를 논의할 때"라고 말했다.
스웨덴에서 열린 EU국방 장관들의 회담에 참석한 대표는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목요일 이란과의 협상의 목표는 '직접적인 관여(engagement)'라고 거듭 강조했다.
서방세계는 이란의 핵 프로그램이 무기 개발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이를 포기하기를 바라고 있지만, 이란은 평화적인 애너지 생산 활동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