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관세청(청장: 허용석)은 29일부터 고객과 직원의견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검토결과에 대한 환류(Feed back)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상상이상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 이날 밝혔다.
시스템 이름 ‘상상이상’은 외부에서 들려오는 고객의 생각(想)과 내부에서 들을 수 있는 생각(想)이 모여 지금과는 다른(異) 새로운 생각(想)이 되는 즉 창조적인 공간을 의미한다는 측면에서 시스템의 목적과 잘 부합한다는 것이 국세청직원의 평가다.
이날 시스템운영이 시작됨에 따라 ▲‘청장과의 대화’ ▲‘옴브즈만’ ▲‘인터넷 상담’ 등 여러 채널을 통해 파악되는 내,외부 모든 의견이 신중하고 꼼꼼하게 처리될 수 있게 된다.
관세청 이진희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은 “더 많은 개선과제 발굴을 목표로 분기별로 제도개선 집중 발굴 기간(One More Think Week)을 운영하고, 경제 4단체 등과 실무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등의 작업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