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씨바이오 고위 관계자는 28일 뉴스핌과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100억원 단위의 BW를 발행하고 이를 SK케미칼에서 인수하는 제안을 받았다"며 "다만 투자규모와 시기, 방법측면에서 우리측과 이견이 있어 현재 조율중이며 내일 임원회의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지분 일부매각에 대한 협상이 사실상 95% 이상의 진행됐지만 아직 시기나 규모 어떠한 것도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다"고 전제한 뒤 "규모와 시기가 확정되면 공식 밝히겠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이날 씨티씨바이오는 대기업으로의 피인수설이 돌면서 장중 10% 가까이 급등세를 보이다 이 시각 현재 5% 전후 상승세로 거래되고 있다.
씨티씨바이오는 이번 SK측의 투자를 통해 공장신설 및 제약파트, 동물의약품파트 등에 각각 투자할 계획을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