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개별기업을 직접 방문해 우리사주제도를 홍보하고 그 구체적인 활용방안에 대해 카운슬링 하는 '찾아가는 우리사주 현장컨설팅'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우리사주 전담수탁기관인 한국증권금융은 여의도 본사에서 매월 두 차례 우리사주제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나 우리사주제도와 관련한 의사결정을 실제 담당하는 회사 경영진의 참석은 거의 없는 실정.
이에 한국증권금융은 "회사 경영진의 이해부족은 회사로 하여금 종업원에게 우리사주 취득을 지원하거나 우리사주 취득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실을 보전하는 데에 소홀하게 만들어 우리사주제도 활성화를 가로막는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며 "현장에 있는 회사 경영진을 직접 찾아가 우리사주제도의 중요성과 도입 필요성, 그리고 각종 세제혜택 등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2002년 근로자복지기본법을 제정을 통해 도입된 새로운 제도들의 모범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이들 제도의 장점도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증권금융 관계자는 "처음 시도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사주제도에 대한 회사 경영진의 이해와 관심이 높아지고 회사 지원이 크게 증가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우리사주제도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한국증권금융(02-3770-8813, 8830)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