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반등실패로 제한되지만 달러약세는 지속되고 G20정상회의에서 경기부약책 지속에 대한 공조가 확인됐기 때문이다.
28일 우리은행은 일일국제금융시장 보고서에서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경기부양책을 지속하겠다는 합의가 나오면서 출구전략에 대한 우려가 잦아듦에 따라 달러화는 약세기조를 다시 이어갈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다만, 달러화 약세를 전망하면서도 "원/달러 환율도 반등시 마다 고점 매도를 노리는 공급주체들이 등장할 것"이라 제한적 하방성을 지적했다.
우리은행은 "이날 원/달러 거래는 1180.00~1190.00원대에서 이루어 질 것"이라 예상하며 저점을 1180원으로 낮추어 제시했다.
간밤 뉴욕외환시장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88/1190원에 마감, 스왑포인드(0.20원) 감안시 전날 현물환 종가1186.10보다 2.7원 상승한 1188.80 수준을 보였다.
한편, 뉴욕증시는 저조한 8월 내구재수주 실적과 예상보다 부진한 신규주택판매량 지표에 3거래일째 하락했다.
미달러화는 G20정상회의의 경기부양책 지속공조 확인과 일본 재무상의 외환시장 직접개입 반대입장 표명으로 유로화에 대해서는 증시영향으로 약세가 제한되는 모습이었으나 엔화에 대해서는 달러당 90엔이 깨어지고 89엔대로 진입했다.
간밤 유로/달러는 1.4668달러로 전날 1.4659보다 0.0008달러 하락했고, 달러/엔은 89.86엔으로 전날 종가인 91.24보다 1.38하락하면서 마감됐다.
이에 우리은행은 이날 유로/달러는1.4650~1.4750, 달러/엔은 88.50~89.50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