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28일 파트론과 관련, "항상 양호한 실적으로 기대에 부합해 온 파트론은 올 3/4분기에도 휴대폰 부품업체 중 실적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시행착오를 겪고 있지만 리니어 진동모터, 자기센서, 광마우스모듈 등 오는 2010년 위한 제품 준비를 착실히 하고 있다라는 점 등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하나대투증권 권성률 애널리스트는 "2/4분기에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파트론은 3/4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되고 있다"며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각각 568억원, 1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3%, 57.2% 증가하는 양호한 실적이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권 애널리스트는 "3/4분기 카메라모듈이 2M 중심으로 물량이 증가해 처음으로 안테나 부문 매출액을 추월했다"며 "수정발진기도 삼성전자향 물량이 많이 증가해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며, 세전이익 측면에서는 연태법인, 파트론정밀의 실적 개선으로 지분법평가손실 규모도 축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