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전주에 폭발적인 매수세를 보였던 외국인이 15거래일만에 매도세로 전환, 다소 둔화되는 모습을 보인 것이 조정의 주된 원인으로 작용했다.
이에 코스피수익률이 -0.48%를 기록했고 증권사들의 추천주들도 전반적으로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27일 뉴스핌 분석 결과 지난주(9/18~9/25) 주간수익률에서 1위를 기록한 종목은 대우증권의 추천을 받은 한솔제지로 주간수익률 11.89% 상승, 시장평균대비 12.37%p 오름세를 기록했다.
하반기 우호적인 영업 환경 속에서 아트원제지 인수 시너지 효과 기대를 받으며 추천받은 한솔제지는 일주일 내내 증권사들의 호평과 각종 호재에 힘입어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한화증권 이다솔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한솔제지가 국내 최대 인쇄용지 업체로 가격 인상에 따른 실적 모멘텀이 가장 클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3000원에서에서 1만7800원으로 높이기도.
신한금융투자 역시 "수출 시장 제품가 인상, 출하량 호조, 마진률 높은 내수시장 판매량 증가, 펄프 투입가의 하락 등에 힘입어 한솔제지의 3분기 영업이익률은 약 14.8%로 2003년 4분기 15.2% 이래 최고의 실적이 예상된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그런가하면 코스피지수의 조정국면으로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의 주간수익률이 크지 않았던 반면 현대차는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주간수익률 2위를 기록했다.
신한금융투자의 추천을 받은 현대차는 주간수익률 6.94%, 시장평균대비 7.42%p오르며 좋은 성적을 보였다.
이어 내쇼날푸라스틱도 주간수익률 6.91%를 기록해 수익률 상위 대열에 합류했다.
내쇼날푸라스틱은 국내 Pallet 헨탈시장의 과점 구조로 인한 경쟁이 심화되면서 최대 수혜자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주간추천주로 꼽은 대신증권은 내쇼날푸라스틱의 하반기 실적 호조세 지속의 근거로 ▲중단됐던 KPP향 공급 재개 ▲경기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판가 인상 등을 꼽으며 올해 매출액은 약 1526억원, 영업이익은 130억원, 순이익은 99억원에 달할것으로 전망했다.
이밖에 웅진씽크빅도 시장평균대비 7.11%p를 보였고 중외제약과 NHN은 주간단위에서는 변동이 없었지만 시장평균대비에서 0.48%p 플러스 수익을 거두기도 했다.
한편 지난주 수익률 최저 성적을 거둔 종목은 계양전기로 나타나 공교롭게도 현대증권 추천주가 2주 연속 꼴찌를 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현대증권은 국내 유일의 제초기업체로 9월 추석맞이 매출의 호조, 그리고 TG그랜저 후속모델 모터 공급업체라는 데 주목하며 주간추천주로 꼽았지만 주간수익률 -5.90%로 나타나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그 외 현대제철, 한라공조, LG디스플레이, 호남석유, GS건설 등은 -1~3%대의 수익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코스피지수의 주간수익률은 -0.48%로 나타나 수개월만에 마이너스 성적을 기록했다.
※자료: 뉴스핌, 한국거래소, 각 증권사

※자료: 각 증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