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단기물 가격은 연준 관계자가 예상보다 빨리 금리를 인상할 수도 있다는 발언에 약세를 보였다. 반면 장기물은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을 줄이기 위한 노력에 나선 것으로 해석하며 지지를 받았다.
연준의 케빈 워시 이사는 이날 금리정책 변화가 경제환경을 토대로 확실히 필요하다고 생각되기 전에 이뤄질 수 있고, 공격적으로 (이행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워시 이사는 이어 정책 전환 속도가 많은 사람들의 예상보다 빠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발언으로 2년물 가격은 하락했고, 장기물은 강력하며 2년물과 10년물 수익률 스프레드가 10bp가 축소된 234bp를 기록했다.
8월 내구재주문은 증가할 것이란 예상을 뒤엎고 8개월래 최대폭으로 감소했다. 미국 상무부는 8월 내구재주문이 0.5% 증가 전망과 달리 2.4% 줄었다고 밝혔다.
또 신규 단독주택 판매도 8월 42만9000호(연율)로 전월비 0.7% 증가했으나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44만호에는 미치지 못했다.
반면 미시간대 9월 소비자신뢰지수가 73.5(확정치)를 기록하며 전문가들의 예상치 70.3을 상회, 2008년 1월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준물인 10년물 가격은 뉴욕시간 오후 4시27분 현재 15/32포인트 오른 102-17/32를 기록, 반대로 움직이는 수익률은 0.057%P 하락한 3.322%를 나타냈다.
30년물 가격도 1과 17/32포인트나 급등하며 수익률이 4.098%로 낮아졌다.
반면 2년물 수익률은 0.024%P 상승한 0.960%를 기록했다.
2년물 수익률 0.988%(+0.051%P), 가격 100-00/32( -03/32포인트)
10년물 수익률 3.322%(-0.057%P), 가격 102-17/32( +15/32포인트)
30년물 수익률 4.098%(-0.074%P), 가격 106-28/32(+1-10/32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