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사 매각 본입찰에 현대중공업과 STX그룹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25일 현대종합상사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현대상사 본입찰에 참여하기로 하고 이날 입찰보증금 50억원을 납부했다.
STX그룹도 본입찰 제안서를 제출했다.
채권단은 수의계약방식으로 입찰을 진행하려던 것을 지난 15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제한경쟁입찰방식으로 변경해 매각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날 본입찰 제안서를 받고 빠른 시일안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지난 5월에 있었던 본입찰 당시 단독으로 응찰했으나 제시한 인수가격이 채권단 예상보다 크게 낮아 유찰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