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5일 10시 8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25일 휴먼텍코리아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준공된 강원도 원주 RDF 개보수공사를 시작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계획중인 생활쓰레기 처리공법인 RDF 공장건설에 참여할 계획"이라며 "향후 정부의 녹색뉴딜정책과 신재생 에너지 폐기물 자원화 등 새로운 그린사업영역의 진출을 통해 신규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DF(Refuse Derived Fuel)는 에너지 이용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폐기물 고형연료로, 쓰레기를 에너지화 하기에 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저장과 운반이 손쉬워 최근 세계적으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휴먼텍코리아는 REM사로부터 RDF 생산에 필요한 원천기술을 제공받아 신규 수요 개척과 시스템 엔지니어링 및 시공을 진행할 예정으로, 앞으로 진행중인 RDF 공장건설의 수주를 위해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휴먼텍코리아는 메탈실리콘 등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자 힘써왔다"며 "이번 폐기물고형 연료화 사업역시 수주에 적극 참여해 녹색사업에 대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그린사업영역으로의 진출을 위해 신중하고도 다양한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생활쓰레기 및 폐기물을 이용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RDF사업을 통해서는 연간 200억원의 매출을 전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