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표 발표 후 클라우스 아버거(Klaus Abberger) Ifo 기업서베이 담당은 "현재의 회복세가 지속될지 의문"이라며 실업률이 증가하고 부양책의 효과가 소진되면 회복세가 지속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또한 그는 현재 유로화 환율이 기업에 문제가 되지 않지만, 향후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수출과 관련해, 그는 기업들이 수출 전망에 대해 비관적이지 않으며, 해외 수요가 추가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기업들이 추가로 일자리 감축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혀, 향후 실업률이 증가할 것임을 시사했다.
유럽중앙은행(ECB) 통화 정책과 관련해서는 ECB가 금리를 현행 1%에 동결해야 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독일 민간 경제연구소 Ifo는 9월 재계신뢰지수가 전월의 90.5보다 개선된 91.3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92.0로 개선을 예상한 로이터의 전문가 폴 결과보다는 다소 저조한 수치.
재계의 경기평가지수는 87로 전월 86.2보다 양호했으나 역시 예상치 87.6은 소폭 하회했다.
기대지수 역시 95.7로 전월 95.0보다 양호하나, 예상치 96.5에는 미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