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한국기술산업(대표이사 이문일)이 미국 현지 계열사인 CAR(Crown Asphalt Rigde)사가 유타주 유인타 카운티의 아스팔트 원료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한기산에 따르면 지난 23일(미국 현지시간) 유인타 카운티 정부와 CAR사는 2년간 연관 프로젝트 실질 수요량을 대상으로 톤당 32.8$에 미가공 천연 아스팔트 원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의 아스팔트 초기 물량은 약 7000톤이며 정부 계획에 따라 추가 공급이 예상된다.
유타주 정부는 SOC 확충 정책에 따라 간선도로 포장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아스팔트 원료 공급자 선정을 위한 경쟁입찰을 진행한 결과 CAR사가 단독 선정된 것.
회사측 관계자는 "미 중서부 지역의 지방 간선도로 포장용 아스팔트 시장 규모는 현재 초창기로 연간 약 1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입찰은 상기 시장 규모의 일정 부분을 차지하는 미가공 천연 아스팔트 공급에 관련한 입찰"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