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자 주요외신들은 전날 NHK의 인터넷 사이트 보도를 인용, 김 위원장이 "김정운=후계자' 구도가 공론화되도록 알려지고 있는 것에 대해 '역정을 내면서 국영매체들에게 김정운에 대한 칭송이나 선전을 자제하고 후계자 구도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말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NHK는 또 몇몇 한국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7월경 정운이 아버지의 허락없이 군 인사권에 개입한 사실에 대해서도 김 위원장이 화를 낸 사실이 있다면서, 이는 김 위원장의 건강이 회복되는 와중에 발생한 부자간 마찰로 향후 후계자 구도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