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큐로컴(대표 김동준)이 수협 차세대시스템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데 이어 대구은행 차세대시스템 사업에도 참여해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이 기사 24일 오전 10시 43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앞서 큐로컴은 LG CNS와 파트너로 참여한 수협 차세대시스템 수주전에서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24일 큐로컴 관계자는 "수협 차세대시스템 사업에는 지난 8월 우선협상자로 선정돼 현재 최종 계약 조건등을 협의중에 있다"며 "대구은행의 경우 삼성SDS와 함께 참여했고 아직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지 않아 결과는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수협의 차세대시스템 도입 사업은 1000억원대, 대구은행은 500억원대의 사업인 것으로 알려졌다.
큐로컴의 코아뱅킹 솔루션인 'BANCS'는 은행의 핵심 전산시스템인 계정계 시스템에서 입출금과 같은 계정데이터의 처리와 각종 전략경영 정보분석을 위한 기초정보 데이터를 통합관리하는 솔루션으로 국내외 40개국, 140여개 금융기관에서 사용중이다.
이 관계자는 "뱅스(BANCS)의 경우 국내 독점판매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큰 SI업체들이 관심을 많이 갖는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