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8월무역흑자 1875억엔, 기대 이상.. 수출입 급감(상보)
[뉴스핌=장안나 기자] 지난 달 일본의 무역수지가 7개월 연속 흑자를 유지했으나 흑자 폭은 전월 대비로는 위축됐다. 또 수출입은 모두 급격한 감소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재무성은 24일 지난 8월 무역수지가 전년동월의 3142억엔 적자에서 1897억엔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전문가 예상치 1755억엔보다 양호한 수준이다.
같은 달 수출액은 36.0%, 수입액은 41.3% 각각 급감했다. 수출은 전년대비로 11개월째 감소, 수입은 10개월째 감소했다. 또한 7월까지 증가세에 이어 월간으로도 감소세를 기록했다.
한편 7월 무역수지 흑자규모는 당초의 3802억엔에서 3778억엔으로 소폭 하향 수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