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차량 보유자 및 구매 계획자 9만1129명 소비자를 대상으로 7월 한달 동안 온라인을 통해 이루어졌다. 제품품질(초기품질·내구품질·상품성), 서비스품질(영업만족도·A/S 만족도), 종합 만족도(품질스트레스·종합체감만족률) 등 총 7개 부문에 걸쳐 진행됐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조사에서 국내 완성차 업체 중 종합체감만족률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평가 항목 전 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나타냈다.
특히, 제품품질 영역에서는 초기품질과 상품성이, 서비스품질 영역에서는 영업만족도와 A/S 만족도, 그리고 종합만족도 영역에서는 종합체감만족률과 품질스트레스 부문에서 국내 완성차 업체 중 월등한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차종별로는 'SM3 CE'가 준중형차 부문에서 내구 품질과 초기 품질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중형차 부문에서는 'SM5'가 품질스트레스가 가장 적은 차량으로 선정됐다.
준대형차 부문에서는 'SM7'이, 중소형 SUV 부문에서는 'QM5'가 상품성 항목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해, 르노삼성자동차가 국내 완성차 업체 중에서 탁월한 품질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르노삼성자동차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2009년 한국사용품질지수에서 서비스와 품질이 가장 우수한 기업으로 선정 된데 이어, 이번 고객만족도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 한 것은 굉장히 큰 성과"라며 "2010년에도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통해 9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케팅 인사이트'는 자동차 전문 리서치 회사로, 2002년부터 매년 7월에 실시하는 자동차 관련 품질에 대한 대규모 기획조사를 진행해왔다. 10만 명 이상의 기획 조사 표본 규모를 바탕으로 매년 '한국자동차 품질백서'를 발간하는 등 한국 자동차의 품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