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미주레일이 지난 5월 태양광발전 전문업체인 이지씨엔에스를 인수 한 후 첫 프로젝트다.
미주레일은 세계적인 태양광관련 제조기업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쌓아온 설계, 시공 및 운영관리에 대한 기술적 지식을 바탕으로 지난 6월부터 문경 견탄에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진행했으며, 이 발전소는 태양전지 모듈 용량 1MWp로써, 400가구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이 태양광발전소는 지난해 이지씨엔에스가 시공한 최초 옥외형 500kWp급 태양광 발전소에 이에 국내 최초 옥외형 MW급 태양광발전소로 발전소 내 전원을 사용하는 전기실(제어건물)이 없어 기존 태양광발전소 건설사보다 한 걸음 앞선 기술을 증명한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미주레일의 자회사인 이지씨엔에스는 현재 제주도에도 200kWp급 태양광발전소를 건설 중에 있으며, 이 두 공사에 필요한 모든 구조물 개발, 제조, 시공은 미주레일이 담당하고 있어 미주레일은 이지씨엔에스 인수 후 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또한 이지씨엔에스는 국내 최초 천창 BIPV(건물일체형 태양광 시스템)를 서울 마포구 한강 난지지구와 서울 광진구 한강 뚝섬지구 내 매점에 설계 및 시공하고 있다.
미주레일 김형일 회장은 "문경 견탄 태양광발전소는 400가구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해 내는 그린에너지의 표상"이라며 "미주레일의 노하우와 이지씨엔에스의 기술력이 만나 문경시에 그 첫 번째 태양광발전소가 준공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