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크란젝(Marko Kranjec) ECB 정책이사는 23일 슬로베니아의 통신사 STA와의 인터뷰에서 "물가 하락이 점차 종료되거나 이미 종료되었다는 조심이 있으며, 하반기 물가는 우리가 생각하는 안정 범위에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그는 "기대 인플레이션이 매우 견고하며, 올해와 내년 사이에 물가 상승률은 우리가 목표로 하는 1%~2% 범위 사이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크란젝 이사는 ECB가 유로존의 디플레이션 위험은 작은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이달 초 회의에서도 디플레이션 위험은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물가가 하락했지만 이는 기대인플레이션을 디플레이션 우려로 이끌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