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지식경제부는 이사철 도시가스 연결·철거와 관련 소비자 불편해소와 비용부담 감소를 위해 ‘도시가스 연결·철거 서비스 개선방안’을 마련해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선 전입 시 연결비용은 후불(계좌이체)납부 방식으로 바꾸고, 비용 부과기준도 각 지역관리소 해당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토록 했다.
전출 시에는 비용의 현장징수를 하지 않도록 하고, 소요비용을 시도 도시가스 공급비용에 반영토록 했다.
지경부 장영진 가스산업과장은 “이번 조치로 소비자 불편사항이 대부분 해소되리라 기대하지만 향후에도 계속 모니터링하여 추가 개선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도시가스협회의 조사에 의하면 수도권의 경우 연결시 약 3만원(시공 2만1000원, 안전점검 9000원), 철거시 약1만원(봉인 및 안전점검)을 지급하는 것으로 조사됐고. 지역에 따라 편차가 크고 수도권이 상대적으로 비싸게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