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크 스트로스-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22일 한 강연에서 "지난 G20 회의에서는 경기전망이 불투명해 쉽게 합의에 도달하기 어려웠다"며 "하지만 여전히 각국이 대화를 계속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스트로스-칸 총재는 이번 회의에서 "컨센서스를 바탕으로 출구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어떤 방식으로 금융위기 당시에 만들어진 특별한 상황을 벗어날 것인지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 미국 등 주요국들은 글로벌 경제의 불균형 해소에 대한 논의를 제기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와 함께 스트로스-칸 총재는 세계 경제는 내년 상반기부터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IMF의 전망을 재확인했다.
그는 두번의 경기 침체 관측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칸 총재는 "내가 선호하는 시나리오는 점진적인 회복을 실현하는 것이며, 그 회복세는 내년 상반기 뚜렷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