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전문가들이 효성의 하이닉스 인수에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는 현실이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효성은 장이 시작되자마자 하한가로 직행했다. 전날보다 14.92% 하락한 8만 4400원을 형성한 것.
이날 외국계와 국내를 아울러 대부분의 증권사들은 효성의 하이닉스 인수에 부정적인 시선으로 일관했다.
골드만삭스는 효성의 하이닉스 인수자금이 시가총액에 달해 재무상태 악화가 불가피하다는 의견을 냈고 KB투자증권 또한 2조원대에 달하는 과다한 차입금 상황에서 하이닉스 인수는 주가에 부정적일 수 밖에 없다는 의견을 냈다.
대우증권 또한 매각대금이 4조원에 이르는 현 상황에서 효성이 인수할 수 있을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던졌다.
한편 지난 22일 하이닉스 주식관리협의회는 인수의향서(LOI) 제출 마감일인 이날 기업 한 곳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고 밝혔고 이 기업은 효성으로 밝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