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지 연구원은 23일 "예상보다 강한 글로벌 증시와 미국 달러의 추가 하락 전망이 부각되면서 유로/달러는 1.48달러를 넘어섰고 달러/엔도 90엔 하회 기대가 커지고 있다"며 "이러한 달러 약세 분위기 속에 금일 달러/원 환율도 하락 압력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미국증시가 상승함에 따라 국내증시의 추가상승 가능성과 특히 전일도 5000억원 이상 순매수한 증시 외국인도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 연구원은 "1200원이라는 주요 레벨을 앞두고 있는 만큼 당국의 고민도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당국도 일단은 속도 조절에 나서겠으나 방향성이 강할 경우 무작정 막아서지도 못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금일 주요 여건 상 1200원 하회 가능성이 충분하나 당국 움직임 주목해봐야 할 것"이라며 금일 예상 범위로 1195원~1208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