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자국의 해외 출판물 규제조치에 대한 국제무역기구(WTO)의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2일 보도했다.
WTO는 지난달 8월 12월 중국이 미국 영화 등 외국산 출판물과 영화 등에 대한 수입규제 조치가 국제 무역법을 위반했다고 판결한 바 있다.
이로써 양국간 무역마찰을 둘러싼 긴장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이에 앞서 미국은 중국산 수입 타이어에 25~35%의 관세를 부과했고, 이에 중국은 미국산 닭고기와 자동차 부품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실시하는 식으로 맞대응에 나선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