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시장참가자들이 연준이 경기회복을 위해 신축적인 통화정책을 내년까지 지속할 것이란 사인을 보낼 수 있다는 전망 속에 전일 반등세를 오히려 달러 매도 기회로 이용했다.
시장은 또 G20 정상회담에서 글로벌 경제에 대한 리밸런싱 논의 가능성이 강하게 제기되며 달러에 부담이 되고있는 것으로 지적했다.
로이터가 입수한 G20 아젠다에 따르면, 이번 회동에서 정상들은 미국에 대해 지출을 줄이고, 중국과 독일, 일본 등에 대해서는 지출 확대를 요구하며 글로벌 경제의 리밸런싱 토대를 올해부터 마련토록 촉구할 것으로 예상됐다.
GFT글로벌의 통화분석가인 케시 리엔은 "FOMC 회동을 앞두고 거래는 매우 한산한 편"이었다고 지적했다.
티모시 가이트너 재무장관의 경기 회복 발언도 시장내 위험자산 선호 추세를 강화시킨 것으로 지적됐다.
22일 유로/달러는 한때 1.4821달러까지 상승하며 1년래 치고치를 경신한 뒤 뉴욕시간 오후 5시26분 현재 1.4789달러에 호가되고 있다.
달러/엔은 이시간 91.13엔을, 파운드/달러는 1.635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뉴욕종가는 각각 92.00엔과 1.6210달러였다.
6개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도 한때 76.003까지 하락하며 다시 1년 최저치를 경신한 뒤 이시간 76.101을 기록하고 있다.
환율 전일 뉴욕 종가 2008년 마감가
(오후 4시30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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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달러 1.4789 1.4674 1.3978
달러/엔 91.13 92.00 90.60
유로/엔 134.78 135.01 126.66
달러/스위스프랑 1.0239 1.0323 1.0669
파운드/달러 1.6353 1.6210 1.4626
달러/캐나다달러 1.0683 1.0783 1.2165
호주달러/달러 0.8734 0.8628 0.7073
뉴질랜드/달러 0.7185 0.7068 0.5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