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이에 대해 "자원개발(E&P) 이익기여도가 지난해 22%에서 내년에는 50%까지 올라가고, 기존사업도 순항할 전망"이라며 "신규사업인 탄소배출권 분야에서도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38,000원 신규 제시
- 동사는 2011년까지 연평균 43.6%의 EPS 증가가 예상되고, 2009년 ROE는 16.5%를 시현할 것으로 예상
- 목표주가는 2010년 기준 PER 9.4배, 현주가(9월21일)대비 27.9% 상승여력 보유
▲ 투자포인트 1: E&P 이익기여도 2008년 22%에서 2010년 50%까지 레벨 업
- 2008년 140억원으로 추정되는 E&P사업 세전순이익은 2009~2010년 신규 5개 광구의 생산 추가로 2009년 674억원, 2010년 1,000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이에 따라, E&P 사업의 세전순이익 기여도도 2008년 22%에서 2009년47%, 2010년 50%까지 상승하면서 동사의 이익성장을 이끌 전망
▲ 투자포인트 2: 기존사업(무역부문 + GS리테일 지분법이익)의 순항 전망
- 무역부문의 매출 및 세전순이익은 원달러 환율의 하향추세에도 불구하고 상품가격 반등의 영향으로 점진적인 개선이 기대됨
- 동사가 32% 지분 보유한 GS리테일도 편의점 신규 출점에 의한 외형성장과 규모의 경제효과를 통한 마진확대로 실적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며, 이에 따라 지분법이익도 성장 전망
▲ 투자포인트 3: 신규사업(탄소배출권) 성장 기대
- 최근 LG그룹은 LG상사 등 그룹내 6개사가 참여하는 ‘LG기후변화협의회’를 발족하여 탄소배출권 분야에서 사업기회를 공동 발굴할 계획임
- 동사는 2010년 하반기부터 LG디스플레이의 LCD제조공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SF6) 저감으로 확보한 탄소배출권을 판매할 예정이며, 향후 LG그룹 계열사와 연계해 매출 규모 확대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