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9시 14분 현재 네패스는 전일보다 5.43%, 700원 오른 1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동양종금증권 김현중 연구원은 네패스의 기존 디스플레이 구동칩(DDI) 범핑 사업이 물량 증가와 더불어 일본 경쟁 업체들이 엔화 급등에 따른 경쟁력약화로 속속 철수하면서 시장 점유율이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전자재료 사업부 역시 국내 LCD(액정표시장치) 패널 업체들의 내년 신규라인 투자에 따라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면서 "삼성전자 휴대전화용 DDI 신규 진입과 자회사 네패스Pte를 통한 솔더(Solder) 범핑 시장 진입 효과가 4/4분기부터 발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작년 대비 각각 19.8%, 42.6%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천원을 신규 제시하기도 했다.












